2010-77 이세채포교사 징계 통보의 건 포교사단 간사 구희철 2010-07-09 10:43:12 view : 59 지역단 발송공문입니다. 포교사단 단장 임희웅 확인합니다. 2010-07-09 11:30 수정 답글 부산경남사무국간사 김미리 확인합니다. 2010-07-10 07:23 수정 답글 광주전남 간사 윤경숙 확인합니다 2010-07-12 12:06 수정 답글 대구경북 단장 김상수 우째 ! 이런 일이..... 2010-07-12 12:24 수정 답글 대구경북 간사 홍정임 접수합니다. 2010-07-12 16:24 수정 답글 서울경기지역단 대리 장홍석 접수합니다. 2010-07-16 17:58 수정 답글 대전충남 단장 강호희 이런일들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법우를 자르는것은 팔하나를 자름과 같은 아픔이 따르겠지요. 협심하여 모자라는것은 채워주고 잘하는것은 따르며 함께 열반의 언덕에 도달하는 도반의 풍토가 되어야겠지요. 도반을 살펴주지못한 나에게 함께 경책합니다. 2010-07-23 13:39 수정 답글 글쓴이 댓글등록 목록 이전글2010-77 이세채포교사 징계 통보의 건2010.07.09 다음글2010-76 종립학교 장학금 지급 관련 공문2010.06.28
확인합니다.
2010-07-09 11:30확인합니다.
2010-07-10 07:23확인합니다
2010-07-12 12:06우째 ! 이런 일이.....
2010-07-12 12:24접수합니다.
2010-07-12 16:24접수합니다.
2010-07-16 17:58이런일들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법우를 자르는것은 팔하나를 자름과 같은 아픔이 따르겠지요.
협심하여 모자라는것은 채워주고 잘하는것은 따르며 함께 열반의 언덕에 도달하는 도반의 풍토가 되어야겠지요.
도반을 살펴주지못한 나에게 함께 경책합니다.
2010-07-23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