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단 역시 같은생각 입니다

제적사찰 주지스님의 추천서는 포교사는 당연히 제적사찰 신행 활동을 성실히 이행 하면서 포교현장의 포교활동도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포교사들중 제적 사찰에 법회.봉사등 일체 제적 사찰 활동을 안하시는분 때문에 항상 교구본사 포교국장님들의 말씀이 많으신것 입니다. 

 진짜 답답합니다  복권도 아닌 갱신인데 하나 하나 확인 해야 한다면 포교현장 출동도 확인 신고 하고 나가야할 날이 멀지 않았군요  왜? 그리도 답답합니까 독립된 포교사 그 누구의 지원도 받지않고 스스로 활동하는 10년차 포교사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의 최고 신행 제가자 단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확인 이라는것은 포교활동을 하는지 안하는지를 주지스님이 확인 하라는 뜻이 아니고 제적 사찰 신행활동을 성실히  하고 있는지를 확인 하는것 입니다.

제적 사찰의 주지스님께서는 신행활동 관계없이 요청하면 다 확인하여 줘요 좀 답답한 관습과 시간 낭비에서  탈피할때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갈껌니까?

군포교는 10여년 하였지만 사실 재적사찰은 가족과 함께하는것은 자녀들 여름휴가때 한두번가는것이 고작입니다(자녀들은 몇번간다 ) 

거리상(서울거주 , 강화적석사) 문제도 있지만 갈틈새도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주지 스님의 추천서를 받아오라하는것은 신도증 만들때나 필요한것이고요 적어도 포교사로서 활동하는것이 지역단장의 확인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실은 이것도 필요없다 활동보고서가 올라가니까 )

팀장과 위원장의 추천 날인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듭니다